오늘의 영단어 - disembarkment : 양륙, 상륙, 하선명예를 위해서 생사(生死)를 돌보지 않고 명예로운 생사를 바랐던 스파르타 사람들은 죽지 않았다. -베토벤 기련현(기憐현). 사람이란 모두 자기에게 없는 것을 보고는 훌륭하다고 여기기 쉽다. -장자 먹고 싶은 것 먹지 못하고 참는 것도 큰 고역이다.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껍질채 먹어주는 전체식이다. 이것을 실천하면 당뇨병은 없다. -김해용 Never too late to mend. (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.)오늘의 영단어 - shell : 조개껍질, 조개, 포탄: 껍질을 벗기다, 껍대기로 싸다, 포격하다귀신 듣는 데서는 떡 소리도 못 하겠다 , 무슨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, 그것을 해줄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.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.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(莊子)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, 장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. 산을 내려와서 장자의 일행이 친구집에서 묵게 되었다. 친구는 반가워서 그 아들에게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서 반찬을 만들라고 했다.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장자에게 산에 있는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해서 제 명을 다 할 수가 있고, 오리는 울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을 당하니 사람은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어느 쪽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었다. 장자는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중간에 있는 것이 좋다. 재(才)는 필요할 때 이것을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. -장자 싹이 난 쌀을 날것으로 잘 씹어먹으면 최상의 생명식이 된다(적당량은 성인 1인당 0.18L=1홉). -모리시타 게이치 오늘의 영단어 - scribble : 갈겨쓰다, 낙서하다: 갈겨쓰기, 난필, 악필